용품 히터,온풍기 신일 2단 분리형 절전형 전기스토브 전기히터 SEH-SJ900 핫딜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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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2단 분리형 절전형 전기스토브 전기히터 SEH-SJ900 상품구매


가격이 저렴하고 후기 좋아서 구입 했는데 크게 쓰진 않 | 가격이 저렴하고 후기 좋아서 구입했는데 크게 쓰진 않는 것 같아요.

자취방이나 사무실에 두고 쓰는 용도로는 괜찮은 것 같은데
크기가 작다 보니 방안 자체에 훈기가 도는 것 같지는 않네요!

전선도 예민한지 물건 살짝 건드렸는데 꺼지는 것 보면 불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예산이 있다면 조금 더 가격대 있는 견고한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

*장점 : 1단, 2단으로 조정가능하다.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가볍다.
“단점 : 견고하지 않고, 전선이 예민해서 실수로 건들면 꺼질 수도 있다.


가볍지만 가성비 갑 | 엄마부탁으로 구매하게됐네요.
아침에 주방이 썰렁하다고 작은거 하나있었음 하셔서 상품평이 좋은 이 제품을 선택해 구매했어요.

정말 가볍네요. 내용물이 안들어있는 줄 알았어요.

처음에 배송됐을때는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인지 집에 들여오니 습기가 차올라 바로 켜보지않고 좀 놔뒀다 켜봤네요.

리드선이 좀 짧다는게 아쉽네요.
허나 길었다면 괜히 발에 걸려 쉽게 넘어질 수도 있겠구나 싶어 차라리 짧은게 낫겠다싶어요.

가벼워서 살짝만 부딪쳐도 넘어질거같은 기분.

작동은 굉장히 간편해요.

전기꽂고 앞에 있는 스위치 하나켜면 한개 두개켜면 두개 불이 들어오는 아주 간단한 제품.

별다른거없이 단순하게 하나켜든지 두개켜든지로 온도조절해서 사용하심 될 듯 하구요.

아무래도 잠깐씩 사용할거 아님 전기요금은 조심하셔야할듯

가정용으로 월 76000원까지 나올 수 있다니 잘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간단히 회사책상아래켜두고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처음켤때 타는냄새가 좀 날 수 있다는 점
5초정도만 기다리면 바로 뜨꺼워집니다.


고민하신분들 요거 강추♡ | 이사온집 화장실이 작은평수인데
외벽에서 타고오는 겨울찬바람이
장난이 아니라
아이 씻길때마다 너무 추위에 안쓰러워서

이것저것 검색하고 고심고심 끝에

믿을만한 신일제품으로 후기글 도움도
받아 구매하게 됬어요

구입한지 한달 넘는듯 한데
꺼짐이나 별탈없이 잘 쓰고 있답니다

이거없었음 진짜 씻기는거 너무힘들었을텐데ㅜ
가볍긴 왜이리 가벼운지^^
한손으로도 거뜬히~~~

따뜻함도 버튼 두개 키면
완전 따뜻따뜻 훈훈하답니다~

저렴하고 따뜻한 난로 고민하시는분
강추^^♡


가볍고 손잡이부분이 있어 이동도 편하고 ~ 따듯해요^^ | 좋아용ㅎㅎㅎㅎ
생각보다 가벼워서 걱정햇는데
손잡이도 잇고 들기편한데다가 따듯해서
가격에비해 넘 좋은데요?!
기울어지면 바로꺼지고 똑똑해용ㅎㅎ
스위치누르자마자 3초만에 따듯한열기가 느껴져용
물론 아주
가까이에서요ㅎㅎ 그래도 작은공간에선 춥지않게 있을수 있을것 같아 좋아용ㅎㅎ

난방비 절약할수있는 꿀팁이네용ㅎ
전 선풍기를 위에 올리고 사용해서 온풍기처럼 쓰고잇답니당ㅎㅎㄹ 요긴해용~^^

앗 줄이 좀 짧지만 큰 지장은 없답니당^^^


#우리사랑은 불장난 My love is on fire! | 일단 사과부터 할께요.
죄송합니다.
겉모습만 보고 내멋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이 나이먹도록 개버릇 고치지못하고 편견속에 살아왔습니다.
외모로 사람들을 욕하고 지적하는게 너무 싫어서
남들한테는 겉모습만 보고 욕하지마라,판단하지마라,지적하지마라고
떠들었으면서 정작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 상품 또한 그렇게 오류를 범했습니다..

장바구니에 넣고,
홀린듯이 주문을 하고(주문은 늘 뭔가에 홀린것처럼..),
로켓배송이 오는 다음날까지도
저렴하게 형성된 가격대와 미니멀한 싸이즈에 기대조차 하지않았고
사실 가슴속깊이 업신여기는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박스를 뜯고 물건을 꺼냈는데
이 참을수 없는 가벼움이란……

10만원정도 주고 구입한 기존에 가게에서 쓰고있던
선풍기같이 생겨먹은 온열기가 있었는데
그정도 뜨거움은 사실 기대도 안했습니다.
작고 싸니까요.
근데 뭐…기능적인 부분은 결코 뒤지지않네요
오히려 자리 작게 차지하고 가벼우니 더 좋다는 부분.
완전 오지는 각~ 지리는 각~
콘센트에 꼽으니 10초도 안되서 벌~겋게 달아오르고
처음 사귄 남친과 1박2일 거제도여행을 가서 찾아온 그날밤 불장난처럼
순식간에 제 얼굴을 겁나 붉게 물들여버리네요.
솔직하게 털어놓자면
온도가 뜨거워서 붉어진것만은 아니였습니다..
거제도의 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응?)
코드를 꼽고 전원 스위치를 누르는 그순간까지도
요 물건을 신뢰하지 못했던 제마음에 대한 낯뜨거움이였고
작지만 강한 반전매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던것같습니다.

아니 물건을 샀으면 믿어야지
도대체 이건 무슨 그지같은 심보란 말입니까.
뇌리속에 그간 제가 실패해온 인터넷 쇼핑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앞으로는 일단 내가 지른 물건은 믿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고,그동안 실패한 물건들까지도
용서하게 되는 아름다운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일단 요 물건으로 말씀드릴것같으면
온도는 2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앞면 오른쪽 하단 부분에 2개의 버튼이 있는데
두개 다 누르면 안에있는 형광등같이 생긴 석영관 2곳에 불이 들어오고
너무뜨겁다 씨뎅 얼굴 타긋다 싶으시면
하나를 똑딱 눌러서 끄면 됩니다.
그럼 1개의 석영관만이 정육점같은 붉은불빛과 열기를
뿜어내며 딱맞는 온도가 유지될것입니다.
조작은 아주 간단명료하고
타이머조절같은 기능은 없습니다.
사용시 냄새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아이가 있는 가정은 위험할것같습니다.
앞에 고기불판같은 그릴부분이 상당히 뜨겁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상품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열을 내는 히타는 마찬가지입니다.
어른도 앗뜨거우니 무조건 조심또조심 하셔야해요.
화재예방을 위해 자빠지면 자동꺼짐 기능 있고
특히 매우 가벼우니까 요기능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돈 아끼려고 가게에 화재보험을 안들어놨기때문입니다.

자, 뒷면을 보시면
가정용에서 사용시 요금이 71000원,
업소용 사용시 21000원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아니 하루 몇시간써야 71000원이 나온다는건지
구체적으로 좀 써줘야지 누진세요금폭탄 무서워서 이거 틀겠습니까요?
어차피 저는 가게에서 사용할꺼라서 상관없지만
왜 가정용,업소용 전기요금이 저렇게 차이가 나는건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네요
장사하는사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요금이 작게 나오면
겨울이 두렵지않은 참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보았습니다.
히타 하나에 좋은생각을 하는 좋은사람이 된것만 같아
스스로 뿌듯하기 짝이없는 하루였습니다.
이맛에 제가 자꾸 물건을 사재끼는건가 봅니다.

쇼핑은 날 더 좋은사람이 되고싶게 해…★

-“미니멀 라이프는 개나 줘버려” 의 저자 압구정핑키 오늘의 일기 끝-


신일 2단 분리형 절전형 전기스토브 전기히터 SEH-SJ900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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