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스탠드 듀플렉스 시력보호 접이식 LED 데스크 스탠드 DP-810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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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플렉스 시력보호 접이식 LED 데스크 스탠드 DP-810LS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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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조작이 간편해서 아이가 사용하기 딱 좋아요^^ | 초등학생 3학년 되는 아이 책상에 놓아주려 구매했어요

아이가 초등학생이다 보니
독서모드. 열공모드. 취침모드만으로도 충분하고
조작이 편해서 좋아요
정말 모드이름대로 책읽을땐 요거
공부할땐 요거
잘땐 요거
하고 가르쳐주면 끝^^
밝기나 색상이 다양하게 변하는 것들은
아이가 조작하기엔 좀 번거롭고 어려울듯 하더라구요

처음 모드를 누르면 독서모드로 켜져요
터치형이 아니라 모드를 누를때마다 모드가 변경되는거더라구요
전 그림모양을 터치하면 그에 맞는 불이 켜지는걸로 알았네요;;;;
그럼 더 편할테지만 가격이 오를려나요?^^

처음누르면 독서모드. 한번더 누르면 열공모드. 한번 더 누르면 취침모드
한번 더 누르면 60분 예약모드. 한번더 누르면 다시 독서모드 순으로 켜져요
60분예약모드는 취침모드 불빛이랑 동일하고 60분뒤에 꺼지는 거네요

첨에 모드를 누르면 독서모드로 켜지는데
좀 밝아서 살짝 놀랐는데 몇번켜보니 적응되네요
어두운 불빛부터 켜지면 눈에 자극이 덜할것도 같은데
아무래도 취침보다는 공부때문에 켤일이 더 많을것같고
그럼 또 모드변경을 많이 해야하니 불편할듯도 하더라구요

독서모드랑 열공모드는 큰 차이는 없지만 확실히 독서모드가 더 밝구요
취침모드는 생각보다 밝아서 잘 사용하진 않을듯해요
**추가**
지금은 요 60분 취침모드 넘 잘 사용하고있어요
처음엔 자기방이라며 씩씩하게 혼자 잘수있다더니
며칠지나니 좀 무섭다네요ㅎㅎ
그래서 요 60분 취침모드 켜주니 괜찮대요
그래서 요즘은 매일사용합니다^^

코드를 꽂아놓으면 빨간불이 들어오는데 요게 스탠드 찾기 용이하게 해주네요
깜깜해도 스탠드 전원불빛으로 스탠드 켜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충전식이나 건전지형도 있던데
전원 선이 없어 책상에 올려놓음 깔끔하게 보일듯했지만
건전지가 다되어가거나 충전이 다 되어갈때 불빛이 약해질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시력보호차원으로 구매하는건데…

그리고 usb포트도 정말 기발하고 유용하네요
저희 아인 키즈폰 충전하니 딱 좋더라구요
다른후기보니 충전이 안된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다행히 저흰 잘 되더라구요

살짝 아쉬운 점은
방향 조절이 안되네요
높이조절은 가능한데 좌우조절은 안되서 스탠드 전체를 돌려야하는게
좀 아쉬워요
저도 모르게 헤드를 자꾸 돌려서 부술뻔ㅎ
그래도 책상에서 사용하는거라 대충 맞춰놓으니
아이가 알아서 당겼다 밀었다하며 맞춰 사용하네요

대부분의 방이 가운데 전등이 있어 책상에 앉으면
빛을 등지고 앉게되어 책상스탠드는 꼭 하나 필요할듯하더라구요

아이가 공부하면서 사용할거라 더 신경쓰며 골랐는데
딱 좋아요
잘 사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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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 스마트한 기능들.. 맘에들어요. | 2주 사용후 후기 씁니다 .만족해요 ^^

남매가 있는데 공부방과 자는방을 함께 해주다가 이번에 각자방으로 바꿔주면서 스텐드를 아들이 차지하니 딸도 자기스텐드가 필요하다고 졸라서
듀플렉스 스텐드로 주문했습니다.

역시 로켓 배송으로 주문다음날 빠르게 왔고
포장도 안전하게 박스에 잘 넣어져서
스크레치 방지 비닐로 스텐드 표면이 잘 싸져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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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것보다 각도조절이며 밝기조절도 더
자유롭고
무엇보다 취침기능과 예약꺼짐이 되는것이
편해서 너무나 맘에 듭니다.
전에쓰던것은 예약꺼짐이 안되어 아이들이 켜고쓰다가 끄는걸 잊고 온종일 틀어놓는경우가 많아서 제가 매번 뒤늦게 꺼주었는데
이 기능 설명해주니 자기전에 책읽다가 잠들어도 된다며 너무 좋아하네요 ^^
다른제품에서 보지못한 기능인데
완전 유용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이나 외장보조배터리 같은걸 충전할수있는 단자도 있어서
저는 딸의 키즈폰도 충전하려고 꼽았습니다.
전원선만 연결되있으면 스텐드 조명을 켜지않은 동안에도 충전이 됩니다.
집에있는 남는 충전선 갖다가 꼽기만 하면 되요 ^^
(핸드폰 충전선이 보너스로 들어있진 않아요ㅎ)

남매가 기존에 쓰던 스텐드보다 이게 훨씬 좋은건
아이들이 더 잘 알아보고 서로 자기가 듀플렉스 스텐드를 쓰면 좋겠다고 말하네요.
기존 쓰던것 고장나면 고민없이 이걸로 교체해야겠습니다 ^^

디자인도 좋고 각도조절이 아주 부드럽게
다양한 각도로 잘접히고
전에쓰던것도 터치식 LED였지만
듀플렉스 스텐드가 소비전력이 6W 로 더 좋으네요.

제가 느낀걸 요약하자면….
●디자인깔끔. 적당한 가격대.
●다양하고 부드러운 각도조절.
●효율적인 4단계 터치식 모드.
(공부모드.독서모드.취침모드 .취침모드상태의 동일한 밝기에서 60분후 자동꺼짐 모드 )
●핸드폰이나 보조배터리등 충전 가능한 스마트한 보너스기능
●소비전력 좋음
●시력보호 LED등이라 아이들에게도 안심.

결론은 만족.

추천합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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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에 시력보호까지~!! | – 제품명 : 듀플렉스 시력보호 접이식 LED 데스크 스탠드 DP-810LS, 혼합색상
– 구매가격 : 24,580원
– 구매날짜 : 2017.10.10
– 배송날짜 : 2017.10.11

(구매동기)
집에 스탠드가 하나도 없어요. 병아리 수면등만 하나 있었는데 그마저도 망가져서 이번 기회에 스탠드 장만하였습니다. 밤에 공부할때 스탠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무엇보다도 그냥 스탠드도 아니고 LED라 기대가 엄청 되었답니다.

(사용후기)
일단, 디자인은 깔끔한 화이트톤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직접 사용해보니 아랫부분 면적이 넓어 쓰러질 걱정없이 안정감이 느껴졌답니다. 전원 버튼을 제외하고는 모드 조절이 총 4가지가 가능했는데 하나는 시간조절, 나머지는 밝기조절이네요.
시간조절 버튼은 누르면 1시간 후에 자동으로 꺼지구요~~ 밝기조절은 공부할 때나 책을 읽을 때, 밤에 잘 때로 구분이 되어져서 눈에 무리가 가지않아서 좋았답니다.
다만, led 등이라 그런지 밝기가 엄청 환해서 수면등으로는 사용하기가 좀 애매할 듯 해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sb 포트가 갖춰져 있는 센스도 굿입니다~^^
완전 마음에 드는 스탠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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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디자인 깔끔하고 튼튼해요ㅎㅎ | 집에 스탠드가 고장나서 마침 필요했는데
로켓배송으로 매우 빠르게 받아보았습니다

항상 스탠드를 제일 저렴하고 제일 싼거만 찾아쓰다가
이 제품보니 역시 싼게 비지떡이였구나 싶어요ㅋ

안에 포장도 꼼꼼히 잘 되어있구요
깔끔한 화이트라서 예쁘고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랐어요
그동안 미니미만 썼나봐요ㅋㅋ

밑에 하부가 넓어서 쓰러지거나 하지 않을것같아요
매우 튼튼해보이구요
다만 스탠드를 올려놓을곳이 좁다면 자리를 좀 차지해서 불편할것같아요 가령 좁은 협탁같은곳..

보통 책상위에 놓고 쓰신다면 무리없이 쓰실것 같아요

저는 초3 딸래미 책상위에 놓아줬는데
밝기 조절이 되어서 넘 좋네요

밝기조절버튼이 3개이고 나머지 하나는 예약꺼짐이에요
버튼 눌러놓으면 1시간뒤에 꺼진다고 하네요
침대옆에 두고 졸릴때 잠들어도 밝아서 다시 끄고 자는 수고스러움이 없겠네요ㅎ

그리고 스탠드에 usb잭이 있어서 충전같은것도 할수있어서 요긴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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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플렉스 시력보호 접이식 LED 데스크 스탠드 DP-810LS, 단일 색상다 좋은데…밑에 마무리 만 좀 잘되었어도 좋을것같아요
타이머도 잘되고 너무 좋아요 잘쓰고 있습니다
공부용으로는 조금 더 밝았으면 좋을것 같긴하지만 저는 취침등용으로 산거라..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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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플렉스 시력보호 접이식 LED 데스크 스탠드 DP-810LS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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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하고 후기 좋아서 구입 했는데 크게 쓰진 않 | 가격이 저렴하고 후기 좋아서 구입했는데 크게 쓰진 않는 것 같아요.

자취방이나 사무실에 두고 쓰는 용도로는 괜찮은 것 같은데
크기가 작다 보니 방안 자체에 훈기가 도는 것 같지는 않네요!

전선도 예민한지 물건 살짝 건드렸는데 꺼지는 것 보면 불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예산이 있다면 조금 더 가격대 있는 견고한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

*장점 : 1단, 2단으로 조정가능하다.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가볍다.
“단점 : 견고하지 않고, 전선이 예민해서 실수로 건들면 꺼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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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가성비 갑 | 엄마부탁으로 구매하게됐네요.
아침에 주방이 썰렁하다고 작은거 하나있었음 하셔서 상품평이 좋은 이 제품을 선택해 구매했어요.

정말 가볍네요. 내용물이 안들어있는 줄 알았어요.

처음에 배송됐을때는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인지 집에 들여오니 습기가 차올라 바로 켜보지않고 좀 놔뒀다 켜봤네요.

리드선이 좀 짧다는게 아쉽네요.
허나 길었다면 괜히 발에 걸려 쉽게 넘어질 수도 있겠구나 싶어 차라리 짧은게 낫겠다싶어요.

가벼워서 살짝만 부딪쳐도 넘어질거같은 기분.

작동은 굉장히 간편해요.

전기꽂고 앞에 있는 스위치 하나켜면 한개 두개켜면 두개 불이 들어오는 아주 간단한 제품.

별다른거없이 단순하게 하나켜든지 두개켜든지로 온도조절해서 사용하심 될 듯 하구요.

아무래도 잠깐씩 사용할거 아님 전기요금은 조심하셔야할듯

가정용으로 월 76000원까지 나올 수 있다니 잘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간단히 회사책상아래켜두고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처음켤때 타는냄새가 좀 날 수 있다는 점
5초정도만 기다리면 바로 뜨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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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신분들 요거 강추♡ | 이사온집 화장실이 작은평수인데
외벽에서 타고오는 겨울찬바람이
장난이 아니라
아이 씻길때마다 너무 추위에 안쓰러워서

이것저것 검색하고 고심고심 끝에

믿을만한 신일제품으로 후기글 도움도
받아 구매하게 됬어요

구입한지 한달 넘는듯 한데
꺼짐이나 별탈없이 잘 쓰고 있답니다

이거없었음 진짜 씻기는거 너무힘들었을텐데ㅜ
가볍긴 왜이리 가벼운지^^
한손으로도 거뜬히~~~

따뜻함도 버튼 두개 키면
완전 따뜻따뜻 훈훈하답니다~

저렴하고 따뜻한 난로 고민하시는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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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손잡이부분이 있어 이동도 편하고 ~ 따듯해요^^ | 좋아용ㅎㅎㅎㅎ
생각보다 가벼워서 걱정햇는데
손잡이도 잇고 들기편한데다가 따듯해서
가격에비해 넘 좋은데요?!
기울어지면 바로꺼지고 똑똑해용ㅎㅎ
스위치누르자마자 3초만에 따듯한열기가 느껴져용
물론 아주
가까이에서요ㅎㅎ 그래도 작은공간에선 춥지않게 있을수 있을것 같아 좋아용ㅎㅎ

난방비 절약할수있는 꿀팁이네용ㅎ
전 선풍기를 위에 올리고 사용해서 온풍기처럼 쓰고잇답니당ㅎㅎㄹ 요긴해용~^^

앗 줄이 좀 짧지만 큰 지장은 없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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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은 불장난 My love is on fire! | 일단 사과부터 할께요.
죄송합니다.
겉모습만 보고 내멋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이 나이먹도록 개버릇 고치지못하고 편견속에 살아왔습니다.
외모로 사람들을 욕하고 지적하는게 너무 싫어서
남들한테는 겉모습만 보고 욕하지마라,판단하지마라,지적하지마라고
떠들었으면서 정작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 상품 또한 그렇게 오류를 범했습니다..

장바구니에 넣고,
홀린듯이 주문을 하고(주문은 늘 뭔가에 홀린것처럼..),
로켓배송이 오는 다음날까지도
저렴하게 형성된 가격대와 미니멀한 싸이즈에 기대조차 하지않았고
사실 가슴속깊이 업신여기는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박스를 뜯고 물건을 꺼냈는데
이 참을수 없는 가벼움이란……

10만원정도 주고 구입한 기존에 가게에서 쓰고있던
선풍기같이 생겨먹은 온열기가 있었는데
그정도 뜨거움은 사실 기대도 안했습니다.
작고 싸니까요.
근데 뭐…기능적인 부분은 결코 뒤지지않네요
오히려 자리 작게 차지하고 가벼우니 더 좋다는 부분.
완전 오지는 각~ 지리는 각~
콘센트에 꼽으니 10초도 안되서 벌~겋게 달아오르고
처음 사귄 남친과 1박2일 거제도여행을 가서 찾아온 그날밤 불장난처럼
순식간에 제 얼굴을 겁나 붉게 물들여버리네요.
솔직하게 털어놓자면
온도가 뜨거워서 붉어진것만은 아니였습니다..
거제도의 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응?)
코드를 꼽고 전원 스위치를 누르는 그순간까지도
요 물건을 신뢰하지 못했던 제마음에 대한 낯뜨거움이였고
작지만 강한 반전매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던것같습니다.

아니 물건을 샀으면 믿어야지
도대체 이건 무슨 그지같은 심보란 말입니까.
뇌리속에 그간 제가 실패해온 인터넷 쇼핑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앞으로는 일단 내가 지른 물건은 믿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고,그동안 실패한 물건들까지도
용서하게 되는 아름다운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일단 요 물건으로 말씀드릴것같으면
온도는 2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앞면 오른쪽 하단 부분에 2개의 버튼이 있는데
두개 다 누르면 안에있는 형광등같이 생긴 석영관 2곳에 불이 들어오고
너무뜨겁다 씨뎅 얼굴 타긋다 싶으시면
하나를 똑딱 눌러서 끄면 됩니다.
그럼 1개의 석영관만이 정육점같은 붉은불빛과 열기를
뿜어내며 딱맞는 온도가 유지될것입니다.
조작은 아주 간단명료하고
타이머조절같은 기능은 없습니다.
사용시 냄새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아이가 있는 가정은 위험할것같습니다.
앞에 고기불판같은 그릴부분이 상당히 뜨겁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상품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열을 내는 히타는 마찬가지입니다.
어른도 앗뜨거우니 무조건 조심또조심 하셔야해요.
화재예방을 위해 자빠지면 자동꺼짐 기능 있고
특히 매우 가벼우니까 요기능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돈 아끼려고 가게에 화재보험을 안들어놨기때문입니다.

자, 뒷면을 보시면
가정용에서 사용시 요금이 71000원,
업소용 사용시 21000원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아니 하루 몇시간써야 71000원이 나온다는건지
구체적으로 좀 써줘야지 누진세요금폭탄 무서워서 이거 틀겠습니까요?
어차피 저는 가게에서 사용할꺼라서 상관없지만
왜 가정용,업소용 전기요금이 저렇게 차이가 나는건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네요
장사하는사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요금이 작게 나오면
겨울이 두렵지않은 참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보았습니다.
히타 하나에 좋은생각을 하는 좋은사람이 된것만 같아
스스로 뿌듯하기 짝이없는 하루였습니다.
이맛에 제가 자꾸 물건을 사재끼는건가 봅니다.

쇼핑은 날 더 좋은사람이 되고싶게 해…★

-“미니멀 라이프는 개나 줘버려” 의 저자 압구정핑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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